부산대, 12일 수시모집 논술고사 실시

장원주 / 2020-12-13 05:18:39
오전 자연계, 오후 인문·사회계 실시
부산대 캠퍼스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부산대 캠퍼스 전경. 사진=부산대 제공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부산대는 2021학년도 대학입학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지난 12일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을 철저히 시행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오전에는 자연계(5612명), 오후에는 인문·사회계(3962명) 총 957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부산대는 각 문항의 제시문과 모든 내용을 2015 개정 교육과정 내의 범위로 제한함으로써 공교육 내실화와 선행학습 규제라는 목표를 달성하고 중등교육이 추구하는 본래의 교육목적을 훼손하지 않도록 출제했다.


논술고사는 문제해결력, 합리적 판단력, 논리적인 서술능력을 평가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 또 수험생들의 혼란을 피하기 위해 기존에 실시된 모의논술에 준해 출제했다. 더불어 논술출제, 자문, 교육과정 검토에 다수의 고교 교사를 위원으로 위촉했다.


아울러 출제 전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대한 분석 및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선행학습영향평가의 대상이 되는 대학별 고사의 경우 문항정보 필수항목에 따라 제시문, 문항, 출제의도, 출제근거, 문항해설, 채점기준, 예시답안 등을 제시했다. 문항 및 제시문 별로 적용 교육과정, 성취기준(수준), 참고 자료로 활용한 도서명(고교 교과서 등)·저자·발행처·발행연도·쪽수 등을 기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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