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 해양토목공학과 석사과정 황태건·이정흠씨, 학부생 김준석·서민장·이창민씨가 지난 3일 한국해양공학회에서 주최한 해양공학 CAE(Computer Aided Engineering)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시뮬레이션상을 수상했다.
11일 경상대에 따르면 해양토목공학과 학생들은 ‘쓰나미에 의한 대형물체의 유출·표류·충돌에 관한 연성해석법 개발’이라는 제목으로 출품했다.
이들은 유체와 구조를 동시에 해석할 수 있는 연성해석법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시뮬레이션상을 받았다.
이들은 수치파동수조를 이용해 지진해일 생성과 전파, 월파 현상까지 모의하고 LS-DYNA의 경계에서 월파량과 유속을 입사시켜 컨테이너의 유출·표류와 크레인과의 충돌 특성을 분석했다.
연성해석법은 지진해일과 폭풍해일, 고파랑 내습 시 표류물에 의한 2차 피해 특성을 규명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연안의 원자력·화력 발전소과 같은 주요 시설물에 적용할 수 있는 해일에 의한 2차 재해 저감공법개발에 연성해석법이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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