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한남대학교(총장 이광섭) 산학인재교육원 산하 실전문제연구단(단장 황철호)이 ‘2020 X-Corps Festival(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 페스티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X-Corps협의회가 주관하는 이 페스티벌(11월 30일~12월 4일)은 현장맞춤형 이공계 인재 양성 사업에 참여한 연구팀의 우수성과에 대해 시상하는 축제다.
한남대 실전문제연구단의 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화학과 ‘Onm팀’(홍상은, 김동희, 박미진, 손미정, 이수환)이 지방대학으로는 유일하게 대상을 수상했고 기계공학과 ‘Dynamics팀’이 은상을, 기계공학과 ‘Clean World팀’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Onm팀은 ‘대량 출혈의 신속한 제어가 가능한 지혈 시스템 최적화’를 연구과제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는 온라인으로 열렸으며 전국 25개 대학에서 730여 개 팀이 참여했다. 대상은 서울대 ‘팀 에스에프’와 한양대 ‘그래스프’, 인하대 ‘히페리온’, 한남대 ‘Onm’ 등 4개 팀이 수상했다.
한남대 실전문제연구단 황철호 단장은 “기업이 산업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기술을 파악해 대학의 실전문제연구팀과 산업체 멘토가 함께 연구하고 창의적 해법을 찾아가고 있다”며 “이 과정을 통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창의적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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