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강원대학교(총장 김헌영) 도계총괄본부는 10일 도계읍사무소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손뜨개 목도리 전달식을 가졌다. 도계캠퍼스 RC(Residential Campus) 및 Open Campus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본 프로그램은 지난 9월부터 재학생 및 교직원의 신청을 받아 진행됐다.
손뜨개 목도리 봉사활동 프로그램은 2018년부터 시작, 올해는 총 90점의 손뜨개 목도리를 만들어 지역 내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도계읍사무소의 협조를 얻어 전달할 계획이다.
김태형 도계총괄본부장은 “도계캠퍼스는 지역주민, 지역사회와의 원활한 소통 및 협조가 필요하며, 코로나 상황이 진정되면 더욱더 많은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박원희 도계읍장은 “삼척시에서도 지역과 대학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도계캠퍼스가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답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규모 인원 참석, 방역 지침을 준수해 약식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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