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학생 참여 교육과정 개발로 미래핵심역량 강화

백두산 / 2020-12-10 11:21:15
교육과정개발위원회에 학생위원 제도 도입
용인송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교육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한 교육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교육과정개발위원회에 학생위원 제도를 도입,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 (사진=용인송담대 제공)
용인송담대학교 혁신지원사업단은 교육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한 교육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교육과정개발위원회에 학생위원 제도를 도입,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다.그래픽=용인송담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혁신지원사업단이 교육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대학으로 변화하기 위한 교육 주체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교육과정개발위원회에 학생위원 제도를 도입, 혁신적인 시도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10일 용인송담대에 따르면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 함양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위해 2021년 교육과정 개발에 학생을 개발위원으로 위촉, 학생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능동적인 교육 주체가 되도록 하고 있다.


용인송담대는 교육과정 개발에는 25개 학과 29명의 학생위원이 참여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교과목을 편성하는 등 학생들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반영하고 있다.


정기삼 혁신지원사업단장은 “민주적인 교육 문화를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 교수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을 개발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면서 “민주적인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학부모의 참여를 확대하고 교원의 교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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