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일대학교,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취득

이승환 / 2020-12-10 11:01:38
서일대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서일대의 저소득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사업' 모습. 사진=서일대 제공
서일대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은 서일대의 저소득 어르신 무병장수 기원 '장수사진 찍어드리기 사업' 모습. 사진=서일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가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0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


10일 복지부에 따르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협력관계를 맺고 꾸준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을 발굴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다.


인정기관은 사회공헌 추진체계와 지역사회 문제인식, 사회공헌 프로그램, 지역사회 네트워크 연계, 성과·영향 관리 등 5개 분야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서일대는 사회적 가치 창출 추진체계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수와 학생들의 참여 속에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들을 진행한 공로로 인증을 받았다.


서일대는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난 2018년에는 서울시 시민봉사 우수상과 2019년에는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서일대는 사회적 경제지원활동과 관련해 소상공인 나눔활동, 장애인 취업연계사업, 서일 청춘길 간판개선 사업,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서울창업카페사업, 캠퍼스타운사업 등 지역 사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소상공인과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김 총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지역 사회에서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상황에서 지역 사회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승환 이승환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