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

이승환 / 2020-12-09 18:09:54
강남대는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서 강남대 학생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사진=강남대 도서관, 강남대 제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강남대학교(총장 윤신일)는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에서 강남대 학생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을 수상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강남대가 운영한 <깨끗한 환경 속 함께 사는 우리 ‘코로나 시대 작은 변화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한국인 34명과 외국인 26명, 총 60명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한국인/외국인 학생들이 함께 팀을 이뤄 팀별 활동을 수행했다.


활용도, 참신도, 완성도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강남대 글로벌학부 용예은 씨가 올해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사회/지역경제/환경오염/기후변화에 미치는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강의를 듣고, 문제점 또는 모범사례를 볼 수 있는 장소를 직접 방문한 후 세계 시민들과 문제점을 인지하고 해결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SNS 챌린지를 기획했다.


이를 통해 세계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세계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글로벌 리더 역량을 키웠다.


용 씨는 팀별 활동에서 팀장 역할을 맡아 리더로서 주도적으로 팀 활동을 이끌어 교내 내부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강남대 기획처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용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됐던 일상에 활기찬 바람을 불러 넣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고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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