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가 9일 문화관에서 ‘코로나19 감염예방 지역안전 캠페인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성과발표회는 남 총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박성일 완주군수 동영상 축사, 박진희 종합상황실장 활동보고, 공모전 시상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온라인으로도 중계됐다.
우석대는 그동안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교내 구성원과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W0W CO:바나나 공모전 개최 ▲코로나19 블루 상담 실시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 나무트리 만들기 ▲삼례시장 감염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남 총장은 “성과를 공유하는 일은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힘을 나누는 일과 같다”며 “성과발표회가 우리 대학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코로나19를 이겨내는 큰 힘이 돼 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완주군수도 “안전한 완주를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앞장서 온 우석대 학생과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며 “마스크 착용과 개인위생 안전수칙을 잘 지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한 철저한 준비로 건강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기획한 박진희 종합상황실장은 “밤낮으로 쉬지 않고 캠페인을 이끌어준 실무위원들에게 감사하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모두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수칙을 잘 지키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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