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LINC+ 사업단, 지역사회 마을복지계획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

오혜민 / 2020-12-09 11:27:24
지역사회 전주기형 복지 관점에서 마을공동체의 중요성 이해
지역사회 마을복지계획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현장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이 마련한 지역사회 마을복지계획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교육 현장. 사진=대구한의대 제공

[대학저널 오혜민 기자]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LINC+사업단은 1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의 지역사회 주민맞춤형 복지마을 만들기 사업의 하나로 재학생을 대상으로 한 ‘지역사회 마을복지계획 예비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11월 20일 대구한의대와 경산시,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지역사회 주민맞춤형 복지마을 만들기 업무협약의 내용이기도 하다.


이번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는 재학생들의 지역사회 현장 적용 능력 강화를 위해 지역사회 전주기형 복지 관점에서 마을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주민맞춤형 마을복지계획의 관심도를 제고할 수 있도록 대구한의대 교수진과 지역사회 기관 전문가가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기초, 심화, 응용의 단계별 교육(안)을 구성해 ▲지역사회의 전주기형 복지에 대한 이해 ▲경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지역사회복지와 마을복지계획 ▲마을복지계획의 퍼실리테이터 역할 및 사례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총3차에 걸쳐 진행됐다.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 황성하 센터장은 “대구한의대 재학생들의 지역사회 주민맞춤형 마을복지계획 수립에서 회의 진행 및 전문 촉진 역할을 하는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을 통해 예비 마을복지계획 수립가 또는 활동가 역량을 함양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구한의대 LINC+사업단 전주기형복지협업센터는 아동복지지원센터의 한국조폐공사 세종어린이집 위탁 운영 등 지자체 및 공공기관 간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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