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공공안전학과 석사학위 과정 개설

임지연 / 2020-12-08 13:32:57
2021년도 신입생 모집…14일부터 24일까지 원서접수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2021년도부터 일반대학원에 공공안전학과 석사 학위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공공안전학과에서는 각종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질서 유지와 공공의 안녕을 위한 재난안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신설한 공공안전학과 석사과정에서는 안전관리 전문교과를 편성해 국가·사회 안전에 전문가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내 안전관리 공공정책을 연구하면서 여러 분야의 사회안전망 역량발휘를 위해 소방안전, 산업안전, 사회 안전, 기업안전 등의 커리큘럼이 구성돼 있다.


공공안전학과 교수진은 김천대 경찰소방학부에서 공공안전에 관한 기초과목을 담당하고, 융합 실무과목은 지역 혁신도시 공기업과 관련기업 전문가와 함께하는 산·학·연 협동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석사과정은 학부전공과 관계없이 학위과정을 마칠 수 있게 돼 있어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학사학위 졸업자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특히 수업을 기업에 재직하는 학생들을 위해 야간 및 주말에 운영할 예정이다. 경찰소방학부 학부장 윤석호 교수는 “공공안전 분야는 문과도 이과도 아닌 사회 전반적인 공공영역”이라며 “이과 출신자들에게는 기업재난·재난경제·범죄학 이론 등을, 문과 출신자들에게는 화재공학·위험물 관리·소방시스템·방재학 등을 연구할 수 있도록 융합형 교과과정으로 운영하기 때문에 학위 이수 후 융합형 기업재난관리 전문가로 활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대 일반대학원 모집기간은 오는 14일부터 24일까지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김천대 대학원 홈페이지(http://grad.gimcheon.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임지연 임지연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