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전기공학과 정대원(사진) 교수가 지난 4일 ‘2020년도 산·학·연 우수 유공자 포상 수여식’에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기술애로 해결에 다년간 기여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호남대 4차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사업단장을 맡고 있는 정 교수는 전기차량 회생제동장치, 전기차량의 에너지 충방전제어장치 등 20여건의 특허등록과 해당 기술을 지역 중소기업에 이전해 현장의 기술 애로를 해결하고 전기스쿠터와 전기차량의 제품화 개발에 기여했다.
또 광주평동산단에 있는 안지오바이크와 기술협약을 통해 기술애로를 전담해 지원하고 있다. 전기차량 주행거리 확장을 위해 요구되는 회생전력저장기술에 관련된 노하우를 전수해 해당 기술의 우수성이 국제적으로 인정받고 국제 전시품으로도 출품하도록 지원했다.
2019년도에는 ESS 화재안전 기술을 지역중소기업에 이전하여 제품화하도록 지원했으며, 지난 수년간 지역 중견업체인 하남전기 및 뉴모텍의 신형 BLDC 전동기 개발과 기술애로 해결에도 앞장섰다.
이와 함께 지역산업체의 고학력 인력난을 해결하기 위해 학생들의 취업과 연계한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도입하고,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단장으로 맞춤형 AI 신기술 교육을 정착하기 위해 AI 융합프로젝트 교육과정을 도입하는 등 산학연계교육을 활성화해 지역중소기업 발전과 산학연계 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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