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대, ‘광주지역 4차 산업 특화’ 나선다

황혜원 / 2020-11-24 14:28:52
지역산업 특화 위한 지역협의회 개최
광주여대 산학협력단이 24일 ‘2020 지역산업 특화를 위한 지역협의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여자대학교(총장 이선재) 산학협력단은 24일 ‘2020 지역산업 특화를 위한 지역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지역협의회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지역 산업체와 대학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체에서는 AI, VR컨텐츠, 임베디드, 디자인 및 미용 등 관련 12개 기업의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대학에서는 AI융합학과, 미용과학과, 식품영양학과, 화장품과학과 소속 교수와 산학협력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이슈 및 현황 공유, 인문·사회·경제·문화 등 융합적 요소가 필요한 지역 문제 해결 과제 발굴 및 공동 대응 협의, 지역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 협의, 지역 산업체 산학협력 협약체결 등이 논의됐다.


특히 산학연 협력을 통한 광주지역 ‘인공지능 산업 산학연협회’ 관련 참여 기관 간 협조, 계열을 뛰어 넘는 융·복합을 통한 인공지능 및 데이터 활용 사업 추진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의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등의 사업’에 대응한 구체적인 사업화 모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2021년도 국가 및 지자체 연구개발사업에 공동추진 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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