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대교협·전문대교협 회장단 회의 개최

장원주 / 2020-11-24 09:27:45
코로나19 확산 속 수능 이후 대학별 평가 협조 요청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4일 영상회의를 통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이하 대교협, 전문대교협)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대학생 감염 사례 증가에 따라 수학능력시험(수능) 이후에 있을 대학별 평가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안정적 학사 운영을 위한 조치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부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실시 지역 소재 대학의 경우 실험·실습·실기 등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비대면으로 학사를 운영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오는 12월 1일부터 22일까지 ‘대학별평가 집중 관리기간’으로 정해 대학 내 방역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고사장 방역 관리 등 대학 관계자와 함께 안정적인 대학별 평가 운영 방안을 협의했다.


유 부총리는 “현재의 엄중한 상황에 비춰볼 때 학생들이 감염예방에 대한 책임의식과 경각심을 좀 더 가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에서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대학별 평가 시 학내 방역체계 및 유관기관 협조체계를 구축해 전형 준비 및 시행, 종료 등 시험 전반에 걸쳐 감염 예방을 위한 준비를 철저히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아울러 대학의 모든 구성원들이 합심해 생활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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