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현장 목소리 청취 위한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시안)' 학부모와 대화

장원주 / 2020-11-19 07:53:36
미래형 교육과정, 새로운 교원제도, 미래형 학교 조성 등 논의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교육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사진=교육부

[대학저널 장원주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18일 충북 청주시 소재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온·오프라인을 통해 학부모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정책 대화는 ‘학부모가 바라는 미래학교, 미래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부가 지난달 5일 발표한 '미래교육 10대 정책과제(시안, 이하 정책과제'에 대해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미래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바람과 기대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한 학부모들은 ‘교육부 학부모 정책모니터단(이하 학부모 모니터단)’으로 주요 교육정책의 발굴부터 집행, 평가 등 추진 단계별 온·오프라인 정책 점검 등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오고 있다. 학부모 모니터단은 시‧도별 공모를 거쳐 자발적 신청을 통해 선정됐으며 학부모 2156명, 교사 461명 등 총 2617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정책 대화를 위해 학부모 모니터단은 사전에 10대 과제 중 관심 있는 주제를 선정해 의견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주로 논의할 정책과제와 참석자가 선정됐다. 정책과제로는 미래형 교육과정, 새로운 교원제도, 미래형 학교 조성, 협업‧공유를 통한 대학‧지역의 성장, 전 국민의 전 생애 학습권 보장, 디지털 전환 교육 기반 마련이 논의됐다. 참석자는 온라인 100여과 오프라인 18명이었다.


아울러 현장(오프라인)에서 참여한 학부모들은 과제별로 개설된 온라인 대화방과 오프라인을 통해서 사전에 의견을 공유했다.


유 부총리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학교의 역할 및 수업과 교사 등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정책과제가 실제로 교육현장과 미래사회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도록 교육 동반자인 학부모들이 지혜를 모아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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