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 LINC+사업단은 소속 학생들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보탬이 돼달라며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에 축제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다고 10일 전했다.
LINC+사업단은 지난 6일 유성구 죽동에 위치한 행복누리재단을 방문해 축제 수익금 30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기탁한 기부금은 LINC+사업단 소속 골목정원팀이 지난 10월 30일, 어은동에서 개최된 ‘안녕 축제’에서 화분 나눔 부스를 운영하며 칼랑코에, 쉐플레라, 바질 등과 자체 제작한 재활용 플라스틱 화분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이다.
LINC+사업단이 기탁한 기부금은 유성구 행복누리재단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동욱 LINC+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작은 보탬이 되자는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 부스를 운영했다”며 “학생들이 어려운 지역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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