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Crazy4Game’ 팀 K-해커톤 대회서 우수상

김주원 / 2020-11-09 15:44:55
'제8회 K-해커톤 실감콘텐츠 앱 개발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제주대 ‘Crazy4Game’ 팀.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 SW중심대학사업단 소속 학생들이 최근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열린 '제8회 K-해커톤 실감콘텐츠 앱 개발 챌린지 대회'에서 우수상(한국컴퓨터정보학회장상)을 수상했다.


‘Crazy4Game’ 팀(팀장 김진웅, 한인철ㆍ허성식ㆍ김성현)은 '오름을 아우름’이라는 앱을 개발해 우수상을 받았다.


이 앱은 제주도내 오름 정상의 AR(증강현실) 마커를 탐지하는 AR 카메라 기능, 사용자와 오름의 위치를 검색 확인할 수 있는 오름 지도 기능, 오름을 오르고 달성한 업적을 기준으로 하는 랭킹 기능을 등을 통해 제주 오름에 대한 지역적 특색과 더불어 게임적 요소를 잘 접목했다는 평을 얻었다.


제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전공 교육과정에서의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자율적인 학생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공 동아리 활동과 각종 경진대회 지도 및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만족도와 성취감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한편 이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사)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가 주관하는 앱 개발 분야 대표 대회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대회는 전국에서 총 480명(134팀)의 대학생이 참여했으며 지역 예선과 본선, 멘토링 등을 거쳐 총 2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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