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점수 더해 순위 결정, 16일 시상식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서울대학교가 학내 사업화 유망 기술을 발굴하고 창업을 지원하는 창업경진대회를 열었다.
서울대는 지난달 29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창업경진대회 '더 비기닝 시즌3' 데모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1차 서면평가를 통해 선정된 21팀과 개인참가자 10명이 참가했다. 서울대는 이들을 대상으로 경영·특허·투자 분야 특강과 리쿠르팅 기회를 제공하고, 2명의 채용을 성사시켰다.
이후 2차 발표평가를 통해 7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들의 성장지원을 위해 전담멘토를 지정하고, 전문분야별 멘토링을 팀별 최대 4회 지원하는 등 약 2달간의 엑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쳤다. 본선진출 7팀은 발표자료 제작비를 지원받아 창업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 실황은 12일 오후 2시 서울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서울대는 심사위원 평가 점수(90%)와 시청자 평가 점수(10%)를 합산해 최종순위를 결정하고, 총 상금 1,400만 원과 창업공간 무료 입주 우선권을 수여한다. 시상식은 16일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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