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한국서부발전(주), ‘디지털 인재 육성 기부금 약정’ 체결

황혜원 / 2020-10-31 14:33:46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및 동반성장에 노력할 것”
건양대 김웅식 산학협력단장(오른쪽)과 한국서부발전(주) 최용범 본부장이 지는 30일 디지털 인재 육성 기부금 약정을 체결하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산학협력단과 한국서부발전(주)가 지난 30일 ‘언택트 시대 지역대학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기부금 약정식을 진행했다.


양 기관은 지난해 4차 산업 기술협력 및 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후 ‘IoT통신망운영 실무자 직무향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약 2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교육, 취업, 연구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의 거점대학과 핵심 공기업이 지역 산학협력 활성화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산학협력단은 한국서부발전으로부터 기부금 2천만 원을 전달받기로 하고, 이를 디지털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인프라 확충에 활용하기로 했다.


김웅식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행사가 한국서부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한 협력체계의 초석이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최용범 한국서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국서부발전은 VR 콘텐츠 사업화 및 지역인재 양성 등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소외된 지역과 사회의 정다운 이웃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01년 설립된 발전 전문 공기업 한국서부발전은 국내 전력생산량의 약 10%를 담당하며 발전기자재 및 원천기술 국산화 사업 등을 통해 협력기업 및 지역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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