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 초청 사회 및 교육 정책 토론회 참석

이승환 / 2020-11-02 09:19:3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사진)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의회(회장 박홍기)의 초청으로 11월 2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열리는 토론회에 참석한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라는 유례없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그동안 사회・교육 분야와 관련해 추진했던 정부의 정책을 되짚어보고, 앞으로의 주요한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각 언론사의 편집국장과 논설위원 약 20여 명이 토론자(패널)로 참여하며, ‘사회 정책 및 미래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부총리와 토론자 간의 ‘1문 1답 토론회’를 진행하면서 사회 정책 전반과 미래 교육의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토론회 현장 영상은 추후 교육부 유튜브 채널(교육부TV)을 통해 공유된다.


교육부는 그동안 사회 관계 부처의 현안을 보다 긴밀하게 챙겨 나가기 위해 2019년 6월 ‘차관보’를 신설하고, 사회정책을 총괄・관리하기 위해 사회관계장관회의를 확대 운영하면서 혁신적 포용국가의 기틀을 다지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돌봄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온종일 돌봄체계를 구축하였으며, 치매국가책임제를 통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채용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블라인드 채용을 확산시키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


특히,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신속하고 촘촘한 보호체계 마련을 위해 지난 7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아동·청소년 학대 방지 대책'을 발표했으며, 인천 초등생 형제 화재 사고 발생 등 사회 변화를 반영해 돌봄의 사각지대 해소 등을 위한 보완 대책도 10월에 마련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금까지 추진해 온 사회정책은 물론, 향후 추진할 주요 사회정책들을 제시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올해 9월 ‘사회발전조사기구’(Social Progress Imperative)에서 우리나라가 세계 163개국 중 17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로 선정됐다”고 소개하고, “앞으로도 우리 국민이 더 따뜻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포용사회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국민의 생명 보호와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사람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해 미래를 대비한 혁신 역량을 높이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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