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창업동아리, 마스크패치 개발해 의료진에 전달

김주원 / 2020-10-27 14:33:15
‘앰뷸런스카밍 마스크패치’ 2개월분, 대전 한국병원에 전달
대전대 창업동아리 comfyskin와 한국병원 관계자들이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대전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뷰티건강관리학과 창업동아리인 comfyskin(지도교수 임미혜)이 직접 개발한 ‘앰뷸런스카밍 마스크패치’를 의료진에 전달했다.


대전대는 지난 26일 전달식을 열고 동아리 학생들이 만든 ‘앰뷸런스카밍 마스크패치’ 2개월 사용분을 대전 한국병원에 전달했다.


comfyskin은 대전대 LINC+사업단 소속 창업동아리다. 이들은 고글을 쓰고 힘들어하는 의료진을 보고 ‘앰뷸런스카밍 마스크패치’를 고안했다. 지역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 개발에 몰두한 결과 교수창업 기업인 주식회사 마띠유와 함께 시제품 개발에 성공했다.


뷰티건강관리학과 임미혜 지도교수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의료진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 창업으로 연계되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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