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암그룹 이언구 회장, 충남대에 5천만 원 기탁

김주원 / 2020-10-26 15:44:35
기탁금, 예비 전문농업인 육성 사업에 사용 예정
청암그룹 이언구(오른쪽) 회장이 26일 충남대 이진숙 총장을 만나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제공)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청암그룹 이언구(농업경제학과, 82학번) 회장이 영농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을 위해 발전기금 5천만 원을 충남대학교(총장 이진숙)에 기부했다.


이언구 회장은 26일 충남대 이진숙 총장을 만나 대학발전기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 발전기금은 예비 전문농업인을 육성하는 농업생명과학대학 영농창업특성화사업단(단장 천종필 교수)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이 회장은 지난 2014년에도 학생들의 직무체험 및 창업지원을 위해 발전기금 3천만 원을 내놓았다. 이 회장은 1억 원 이상 기부자 모임인 적십자 아너스클럽(대전세종 3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세종시 6호) 등 사회를 위한 기부와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언구 회장은 “오늘 기탁한 발전기금이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영농창업공간 조성에 기여해 영농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진숙 총장은 “대전을 대표하는 기업인인 이언구 회장의 기부는 충남대 후배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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