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사)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업무 협약

백슬기 / 2020-10-23 11:54:25
남북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키로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극동대학교(총장 한상호) 작업치료학과와 (사)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대표 김재균)가 남북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김정헌 학과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 학과 학생들과 교수들이 남북 장애인 교류협력에 환경, 인력, 전문지식을 협력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북한의 장애인 재활 관련 교류사업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 김재균 대표는 “남북 장애인 교류협력 분야에서 학생들과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북한 재활 지원 및 교류사업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통일의료연구센터 안경수 센터장이 '북한의 보건의료'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한편 남북장애인치료지원협의체는 12월 9~10일 독일 베를린에서 남북 보건의료 및 장애인 치료·재활 전문가, 유럽지역 대북지원 활동가, 전문가들과 함께 남북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하는 ‘제1회 한반도 장애인 치료·재활 교류협력 국제컨퍼런스'(The 1st International Conference for Disability and Rehabilitation on the Korean Peninsula: ICDK)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김지현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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