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충장상인회, 문화예술 분야 교육 교류 확대키로

백슬기 / 2020-10-15 11:36:41
‘문화예술 분야 교육혁신 멘토-멘티 프로그램’ 업무협약
문화예술 전공생, 장인 숙련기술 실습
조선대 LINC+사업단과 충장상인회 관계자들이 지난 14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조선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LINC+사업단이 문화예술분야 교육혁신에 앞장서기 위해 충장로 장수가게 대표 및 명장들과 손을 잡았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지난 14일 충장로 점포 상인들과 ‘문화예술 분야 교육혁신 멘토-멘티 프로그램’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김춘성 LINC+사업단장과 충장상인회 여근수 회장을 비롯해 멘토역할을 해 줄 동아실크 김종수 대표, 지나리패션 이장근 대표 및 아리랑주단 정인순 대표, 전병원양복점 전병원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 프로그램은 조선대학교 LINC+사업단 충장로산학협력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2020 충장로 활성화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으로 조선대학교 섬유패션디자인학과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분야 관련 학과와 충장로 상인회 간의 교육적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교육을 넘어서 장인들의 숙련된 기술을 현장에서 배우는 실습형 교


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충장상인회 여 회장은 “충장로산학협력거점센터는 지속적으로 지역경제활성화, 교육혁신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를 위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춘성 LINC+단장은 “멘토-멘티 프로그램을 통한 교육혁신으로 학생들의 취창업 기회가 더욱더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교육 프로그램 참여해 주신 멘토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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