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김의직(사진) 교수가 세계 최대의 전기·전자·통신·컴퓨터 분야 전문가 단체인 IEEE(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 미국전기전자공학회) 시니어 멤버(Senior Member)로 선임됐다.
1884년 창설된 IEEE는 공학자와 과학자, 교육자, 회사의 기술임원 등 전 세계 약 43만 명에 달하는 기술전문가들을 회원으로 두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김 교수는 IEEE 시니어 멤버로서 각종 논문심사와 학회 위원회·신규 시니어멤버 선정·추천 등에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종신임기인 IEEE 시니어 멤버는 IEEE 회원 가운데 전문분야에서 10년 이상의 경력과 5년 이상의 지속적이고 상당한 업적이 있는 후보를 대상으로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3명 이상의 IEEE 펠로우(Fellow)나 시니어 멤버의 추천서가 있어야 심사후보가 될 수 있을 정도로 취득요건이 까다로워 전체 회원의 7% 정도에 불과하다.
한편 김 교수는 고려대에서 전자전기컴퓨터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인텔 R&D센터와 삼성전자 DMC연구소, KT 융합기술원을 거쳐 2013년 9월 한림대 소프트웨어융합대학 교수로 부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