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 ‘제1회 다시마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략 세미나’ 개최

이승환 / 2020-07-30 11:23: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김병윤)은 29일 강릉 라카이샌드파인 해운홀에서 동해안 다시마의 서식환경 회복과 다시마자원의 고부가가치 상품화로의 발전을 위해 체계적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제1회 다시마자원의 고부가가치 산업화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서는 강원대 진재중 교수가 ‘다시마자원의 산업화 전략’과 가톨릭관동대 이석준 교수가 ‘완도금일 다시마의 근거중심 응용제품 개발’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주제 발표 이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시마산업의 고부가가치를 위한 산·학·연·관·민의 연계협력 추진에 대하여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세미나는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에서 추진하는 ‘다시마자원 산업화 생태계 혁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으며, 강릉원주대 남북바다자원교류원과 연계 협력하여 ‘다시마 관련 콘텐츠 개발 및 보급 확산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있다.


김병윤 가톨릭관동대 LINC+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시작으로 동해안의 다시마가 범용적인 식품으로서의 가치 확산은 물론 의약품 등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화로 이어져 지역경제의 새로운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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