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군사학과는 29일부터 오는 7월 3일까지 1주일 동안 공군 직무교육과정 가운데 ‘군수관리 직무교육’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엄정호 군사학과장과 천상필 직무교육 담당교수는 올초에 공군분부 군수참모부와 지속적인 업무회의를 통해 공군의 ‘군수관리 직무교육과정’을 위탁 운영하는 성과를 거뒀다.
대전대 군사학과는 석·박사 학위과정의 국방획득관리 과정에서 군수분야 일부를 강의하고 있으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이 적용되는 무기체계의 획득, 운영, 정비, 관리 등의 군수분야의 전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올해 ‘국방획득관리’ 전공을 ‘국방획득군수관리’ 전공으로 변경했다.
또한 체계적인 군수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해서 2019년에 대전 자운대에 위치한 육군군수종합학교와 연구 및 학술 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으며, 올해는 공군 군수전문가 양성을 위한 위탁교육까지 운영하게 됐다.
군수관리 직무교육과정은 군수관리의 핵심 직무와 관련된 군수정비관리론, 총수명주기관리 등 10개의 교과목으로 편성됐으며, 공군 군수 전문가의 직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된다.
천상필 교수는 “이번 교육을 기회로 매년 2회씩 공군 군수 직무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며, 공군뿐만 아니라 앞으로 육군 군수 전문가 직무교육과정도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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