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 교수학습센터는 26일 K-RWS ‘경인 감상글 쓰기’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인여대 교수학습센터와 도서관이 공동으로 진행한 K-RWS ‘경인 감상글쓰기’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이 학생들에게 학문과의 거리를 좁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공모전은 AI시대에 대처역량으로 강조되는 ‘인문소양, 공감능력, 따뜻한 대인관계’ 등의 소양증진을 돕기 위해 ‘여덟 단어, 라틴어 수업’ 등의 10대 도서를 엄선하고 이를 대상으로 감상글 쓰기를 진행했으며, 총 70여 편이 공모됐다. 응모작 심사는 글의 구성과 표현력, 진정성 및 삶의 적용점 등의 부분으로 이뤄졌다.
심사위원들은 “미래사회 여성의 역할을 감안할 때 이번 참여자들의 글쓰기 역량이 크게 성장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치열한 현재를 살아가면서 학생들이 느끼는 감정들이 솔직한 감상평으로 이어졌고, 지나온 삶에 안주하지 않고 미래의 자신이 어떤 생각과 말과 행동을 하며 살아갈지 고민과 자성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시상식은 철저한 방역 아래 최소한의 인원이 참가한 가운데 류화선 총장이 직접 시상에 나섰다. ▲대상은 유아교육과 양경은 씨(라틴어 수업) ▲최우수상은 간호학과 이채환 씨(자존감 수업), 영상방송과 이이주 씨(여행의 이유)가 수상했다.
이외에도 ▲우수상에 세무회계과 김예나 씨, 유아교육과 최예은 씨, 간호학과 김선우 씨가 선정됐으며 ▲장려상에 간호학과 최유진 씨, 아동미술보육과 문가영 씨, 간호학과 지해윤 씨·문서연 씨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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