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대, ‘2020년 대표음식 특화 지원 사업’ 개강식 진행

황혜원 / 2020-06-23 09:51:22
김천 지역 대표음식 개발 및 소비자 만족도 제고 목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김천시와 함께 지난 22일 김천대 대회의실에서 ‘2020년 대표음식 특화 지원사업’ 개강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김천대 산학협력단과 외식업중앙회 김천시지부(지부장 최용남)의 협업으로, 김천시에서만 볼 수 있는 특화된 대표음식 개발 및 소비자 만족도 상승을 위해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윤옥현 총장, 최미희 교수를 비롯해 이삼근 김천시 환경위생과장, 손중일 김천시 식품위생팀장, 박복순 외식업중앙회 전 김천시지부장, 김연구 사무국장과 20개 선정업소 대표가 참석했다.


박복순 전 지부장은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김천시의 도움으로 김천대와 우리 지부에서 요식업체를 살리기 위한 희망 사업을 준비했으니 많이 배우고 익혀서 성공적 사업의 표본을 보여주자”고 전했다.


이삼근 환경위생과장은 “김천대에서 교육을 하게 돼 고무적이라고 생각한다. 영업주의 발전을 위해 준비된 소중한 사업이니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같이 발전하길 바라며 그에 맞게 김천시에서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옥현 총장은 “사업의 중요성을 알기에 대학 본부 차원에서도 김천시와 발맞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이제 음식은 건강, 다이어트, 노화방지, 장수를 함께 고민하고 먹는 ‘머리로 먹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본다”며 “산채요리, 흑돼지 요리 등은 21세기 웰빙 음식의 대표적 자원인데 빛을 못보고 있는 아쉬움을 이번 사업을 계기로 제대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2020년 대표음식 특화 지원 사업’ 메뉴개발 지도와 더불어 서비스 마케팅과 모바일 홍보교육, 업소 경영 컨설팅까지 지원되며, 12월 초에 대표음식을 선정하고 마무리된다.


이번 사업은 김천 대표음식에 대한 대외적 이미지 향상 및 신뢰성 향상 속에 마케팅 능력을 끌어올려, 타 지역과 차별화된 대표 음식에 대한 홍보로 김천시 브랜드의 한 조각으로 성장해 침체 중인 먹거리 관광 사업을 활성화 시킬 것으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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