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동의대학교(총장 공순진) 인재개발처는 19일 동의대 자연과학관 218호에서 진로·취업동아리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공순진 총장과 이종극 대외부총장, 김삼열 인재개발처장, 진로 및 취업동아리 학생 1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해 진행됐다.
동의대 인재개발처가 학생들의 진로와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동아리에는 B.O.B Club(Best Of the Best;대기업 및 중견기업 취업 동아리) 40명, B.I.C Club(Best of the best International career;해외취업 동아리) 27명, B.O.S Club(Best club of career Seeker;진로개발동아리) 60명, 학과 취업 동아리 440명 등 모두 567명이 참여하고 있다.
공순진 총장은 “인재개발처에서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통해 여러 대기업과 공기업 등에 입사한 성공적인 취업스토리를 많이 듣고 있다. 동의대는 학생들이 역량을 개발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학생 여러분들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목표를 향해 열정을 가지고 끊기 있게 도전해 꿈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김재연 해피파인더 대표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 활용을 통한 취업성공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삼열 인재개발처장은 “코로나19에도 취업을 위한 동아리 활동과 취업 프로그램은 지속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인재개발처는 진로·취업 상담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4월부터 대학일자리센터 8명의 컨설턴트와의 비대면 상담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하고 있다. 오늘 개최한 동아리 온라인 발대식과 더불어 온라인 채용박람회와 온라인 취업상담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전했다.
동의대 인재개발처와 대학일자리센터는 코로나19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난 5월 11일부터 6월 10일까지 한 달간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했다.
동의대가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한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박람회 사이트(http://wjob.gabia.io/deu-jobfair)를 통해 4개의 채용관으로 구성됐다. 공채 속보관에는 3,798명, 대학 추천 채용관에는 3,618명, 비대면 채용관에는 1,452명, 전공 맞춤형 채용관에는 3,217명 등 모두 12,085명이 접속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