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이 먼 학생들에게는 1인 1실 기숙사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연암공과대학교(총장 안승권)가 철저한 방역대책을 시행하며 지난 18일부터 대면방식으로 기말고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말고사 기간은 7월 3일까지다.
연암공대는 2020년 1학기 전체 비대면(온라인) 수업을 진행했지만, 온라인 시험의 공정성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해 대면 기말고사를 실시하게 됐다.
연암공대는 학생 등교로 인한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없애기 위해 학과별로 등교 인원을 나눠 서로 다른 날짜에 시험을 치르게 했다. 지역이 먼 학생들에게는 시험을 안전하게 치를 수 있도록 1인 1실 기숙사를 제공하고, 기숙사에는 학생 외에는 출입을 금지하며 매일 2회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또 기숙사와 강의실 전체 방역 작업을 실시하는 등 사전 방역대책을 시행했다.
학생들은 등교 시 열 감지 카메라와 발열 검사를 거쳐 학교에 출입하고 있다. 개인이 위생관리를 할 수 있도록 교내 곳곳에는 소독제도 비치했다.
시험 중 학생들은 서로 거리를 유지하고 마스크를 쓰고 있어야 한다. 발열 시 별도의 공간에서 시험을 시행하며, 고열환자 발생 시 귀가조치 후 추가시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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