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찾아가는 진로취업상담

신효송 / 2020-06-19 15:21:41
"코로나19로 위축된 취업문을 열어라"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코로나19 감염증 사태로 취업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찾아가는 진로취업상담'을 실시하며 졸업을 앞둔 학생들의 취업지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대 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재열)는 그동안 고정된 장소에서만 진행되던 진로취업상담을 학생들의 접근성과 유동성이 뛰어난 중앙도서관 앞 노천카페에서 ‘진로심리카페’를 운영하고 있다.


5월부터 매달 셋째 주 수요일에 진행되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서는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취업지원관이 저학년에게는 학년별 계획 수립 및 대학생활설계에 대해, 고학년에게는 진로취업에 대해 상담하고 있다. 또 타로카드 심리 상담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해 주고 있다.


한 참여 학생(경영학부 2년)은 “진로에 대한 고민이 많아서 참여하게 됐다”며 “진로상담을 받고 구체적인 진로계획을 짤 수 있었고, 무엇보다 타로카드 심리상담을 통해 고민들도 털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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