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중앙도서관, 하계방학 ‘도서대출 확대 및 택배서비스’ 운영

황혜원 / 2020-06-17 10:45:29
대출한도 및 대출기간 연장…도서관 이용률 높여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중앙도서관은 지난 15일부터 코로나19로 인한 도서관 이용의 불편을 해소하고, 이용자의 도서대출 확대와 폭넓은 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도서대출 확대 및 도서 택배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도서대출을 지원하는 택배서비스는 비대면으로 보다 안전하게 도서관 자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다. 이용자가 도서관의 홈페이지, 카카오톡(knutlibrary), 이메일로 대출을 신청하면, 매 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취합해 신청자의 주소지로 발송된다.


택배서비스는 1인 최소 3권 이상 신청 시 이용 가능하며, 도서의 반납은 택배(착불)로도 가능하다.

김현주 도서관장은 “도서의 대출한도를 1인 최대 30권으로 확대하고, 대출기간을 연장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소장 정보자원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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