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호텔관광과가 외국인 유학생들을 위한 ‘2020학년도 외국인 유학생 특별반’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용인송담대 호텔관광과에는 베트남, 우즈베키트산, 스리랑카 등에서 온 24명의 유학생이 미래의 호텔리어를 꿈꾸며 다양한 실습과목을 수강하고 있다. 특별반은 이들을 위해 한국어 실력을 고려한 맞춤형 강의, 고국과 한국 문화 비교학습을 통한 서비스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간의 1:1 친구 맺기를 통해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학습활동을 지원한다. 서로의 문화에 대한 이해력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튜터링 프로그램과 호텔식음료서비스, 객실서비스실무, 커피바리스타실무, 호텔실무영어회화, 호텔매너실무 등 글로벌 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을 받으며 한국과 고국에서 활동할 호텔분야의 전문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용인송담대에는 현재 43명의 학부 유학생과 130여 명의 어학원생이 수학 중이며,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철저한 방역작업과 발열 체크, 방역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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