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 소화기연구소,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 선정

황혜원 / 2020-06-08 16:52:15
‘마이크로바이옴 이용한 진단 및 치료 개술’에 주력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한림대학교(총장 김중수) 소화기연구소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로 선정됐다.


대학중점연구소는 이공분야 대학부설연구소의 인프라 지원을 통해 대학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고, 대학연구소의 특성화 및 전문화를 유도해 우수한 신진 연구인력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한림대 소화기연구소는 9년 동안 총 63억원을 지원받게 되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간질환 진단 및 치료기술 개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동준 소화기연구소장을 총괄로 총 4세부(1세부 석기태교수, 2세부 신민재 교수, 3세부 윤기수 교수, 4세부 백광호 교수)로 세분화했다. 간질환을 포함해 다양한 소화기질환과 장내 마이크로바이옴의 관련성을 규명해 진단 마커로서의 활용, 치료기술로의 기능성 탐색과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동준 소화기연구소장은 “중점연구소로 선정된 한림대 소화기연구소의 목표는 의학의 패러다임을 바꿀 '마이크로바이옴을 이용한 진단 및 치료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 목표의 달성 여부는 연구자의 역량 강화와 연구자 육성에 달려있다”며 “우리 소화기연구소에서는 소화기질환과 마이크로바이옴연구 두 분야 모두에 전문화되고 특성화된 인재를 양성하고 대학원생, 연구 교수들에게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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