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LINC+사업단, 완도 청년기업인 연합 ‘완도 꿈틀 프로젝트’ 시동

이효정 / 2020-06-03 14:01:21
지난 7일 협의회 개최… 대기업 견학 및 세미나 개최 등 지속적 협력 및 지원 추진

[대학저널 이효정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LINC+사업단은 금년 1월부터 지난 4월 27일까지 조선대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를 중심으로 완도 청년기업인 및 예비창업준비 청년들을 찾아다니며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기업활동과 창업준비 과정에서의 진입 문턱과 애로사항, 요구사항을 접수해 실질적인 지원과 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협의회를 지난 7일 개최했다.


협의회에서는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와 LINC+사업단 소속 대기업 출신 교수들이 참여해 맞춤형 교육, 홍보, 마케팅 지원 등의 멘토 역할을 담당하기로 했으며, 향후 관련 분야 대기업 견학 및 마케팅 세미나 개최 등을 통한 산학연 삼위일체로 완도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마음 속 희망의 바다를 무한 항해할 수 있는 지속적 협력 및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실지로 이끌고 있는 LINC+사업단 김종원 교수는 “이번 프로젝트를 ‘완도 꿈틀(Dream) 프로젝트’로 명명한 이유를 완도 청년기업가와 예비창업준비 청년들에게 희망과 꿈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활짝 열어주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장이자 LINC+사업단장인 김춘성 교수는 “조선대 LINC+사업단 내에는 대기업 출신 및 다양한 지원이 가능한 교수들이 많이 포진하고 있어 청년기업가, 예비창업준비 청년들에게 훌륭한 멘토로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완도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조선대는 청년기업가 및 예비창업준비 청년을 위해 끊임없는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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