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호남대에 장학금 기탁

신효송 / 2020-04-21 13:02:38
1,500만 원 쾌척…AI특성화대학 연구, 건축·토목·조경 전문가 양성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최갑렬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4차 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해가는 AI특성화대학 구축을 위한 연구기금 및 건축·토목·조경분야 전문가 양성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5000만 원을 기탁했다. 기금 기탁식은 21일 호남대 대학본부 교무위원회실에서 열렸다.


최갑렬 이사장은 “호남대가 AI 특성화 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건축·토목·조경 분야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호남대는 2019년부터 총장 직속으로 AI교육과 마인드 확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AI 중심대학 추진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전교생 AI 융합인재 양성’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AI기초융합 교양과목 개발 △각 전공 교육과정에 AI 교과목 의무 개설 △모든 학과 1개 이상 AI연계(융합)전공 개발 등을 내용으로 하는 혁신 교육과정을 추진 중에 있다.


박상철 총장은 “코로나19로 경영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도 호남대 발전을 위해 기탁해 주신 연구기금과 장학금을 AI 특성화대학 구축과 지역발전에 이바지하는데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최 이사장은 1995년 삼일건설(주)을 설립했으며 최근 삼일파라뷰문화장학재단을 설립해 사회공헌 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다. 1억 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다문화가정, 장애인 등 복지사각지대에 놓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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