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남대학교 이향범 교수(농생명화학과)가 최근 열린 한국균학회 정기총회에서 2020년 한국균학회 수석부회장 및 2021년 회장으로 선임됐다.
이향범 교수는 한국균학회 학술위원장, 부회장(2018년 선출직), 아시아균학회(AMC) 유치위원장을 역임하면서 한국 균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왔다.
이 교수는 또 지난해 10월 일본 미에(Mie)에서 개최된 아시아균학회에 참가해 2023년 아시아균학회를 우리나라에 유치했으며, 올해부터 아시아균학회(AMA)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게 된다.
이 교수는 균류 다양성과 이들의 바이오산업적 활용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특히 미개척 분류군에 속하는 접합균류와 병꼴균류와 같은 기저균류계통 (basal fungal lineage) 연구분야에서 국내 유일한 전문가이기도 하다.
이 교수는 “오는 2023년 한국에서 개최될 아시아균학회를 준비하면서 아시아태평양 지역내 균학자간 긴밀한 국제교류 협력을 이루어 나감과 동시에 세계균학회 (IMC) 유치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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