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설경원 교수, 지방과학기술진흥협 위원장 위촉

이승환 / 2019-12-19 12:57:04
과학기술 관련 교류 협력 큰 역할 기대
전북대 설경원 교수
전북대 설경원 교수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 설경원 신소재공학부 교수가 대통령 직속자문기구인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지방과학기술진흥협의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임기는 2021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지방과학기술협의회는 설경원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적 균형을 고려한 17명의 외부전문가를 위촉했다.


앞으로 설 교수는 중앙부처와 지자체가 지방과학기술진흥을 위해 추진하는 시책과 사업 조정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지자체간 과학기술 교류와 협력도 맡게 된다. 또 지방과학기술 관련 국가 R&D 예산의 효율적 운영에 대해 심의한다.


설 교수는 전북대 신재생에너지산업인력양성센터장, 호남광역권 풍력산업협의회 부회장, 전라북도 풍력산업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또 호남광역권선도산업-LINC사업 산학협력 총괄협의회 의장, LINC사업 협의회 이사로도 활동했다.


한편, 지방과학기술지능협의회 위원은 위원장 1명을 포함해 외부 전문가 30명 이내로 구성된다. 현재는 17명의 외부전문가가 위촉돼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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