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제 5회 2019학년도 초·중·고·대 연합 창업경진대회

이승환 / 2019-11-24 09:49:5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대전대학교(총장 이종서) LINC+사업단(이영환 단장) 창업교육센터가 지난 22일 대학 산학협력관 125호에서 ‘제5회 2019 초·중·고·대 연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대전대가 주관하고 대전광역시 교육청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후원한 이번 창업경진대회는 이종서 총장을 비롯한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감과 이영환 산학부총장 및 LINC+사업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미래 인재발굴과 창업지원을 통한 학생들의 자신감 고취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는 서면평가와 대면평가 등을 거쳐 진출한 초∙중등부 10개 팀과 고등부 9개 팀, 대학부 15개 팀 등 총 34개 팀에 대한 상호평가 및 시상식이 실시됐다.


창업경진대회는 ‘창의성을 갖춘 창업 아이디어 및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제시’라는 자유주제로 지난 10월 27일까지 서면접수를 실시했으며, 초∙중등부 12개 팀과 고등부 9개 팀, 대학부 26개 팀 등 총 47개 팀이 서면접수를 완료했다.


이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는 대면평가를 진행해, 총 34개 팀이 최종 진출이라는 영광을 안게 됐다.


심사결과, 초∙중등부에서는 대전대신중학교의 ‘우리가 1등’팀이, 고등부에서는 대전대신고등학교의 ‘잘 될거야’팀이 각각 대상(대전광역시 교육감상)을 수상했다. 대학부에서는 대전대학교 HOME DOT팀이 대상(대전대 총장상 및 장학금 150만 원)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초·중등부 및 고등부에서 각각 최우수상 1개 팀 (대전대 총장상), 우수상 3개 팀(대전대 총장상), 장려상 5개 팀(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이 선정됐다.


대학부에서는 최우수상 2개 팀(대전대 총장상 및 장학금 100만원)과 우수상 3개 팀(대전대 총장상 및 장학금 50만원), 장려상 7개 팀(대전대 총장상 및 장학금 30만원) 등이 수상했다.


또한 이날 경진대회에서는 체험부스와 플리마켓 등을 운영해, 참가자 대상 창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이종서 총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전대학교 초∙중∙고∙대 연합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업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사회적 흐름에 맞추어 대전대가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펼치고 실현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중∙고∙대 연합 창업경진대회는 교육부 주관의 ‘창업유망팀 300’의 형식을 벤치마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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