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 국립대 참여 '충청권 공동 교육혁신센터' 출범

이승환 / 2019-10-28 17:00:5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를 비롯한 충청권 8개 국립대학은 28일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 3층 우암홀에서 우수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혁신센터'를 발족하고 출범식을 가졌다.


충청권 국립대학 공동 교육혁신센터는 충청권 8개 국립대학의 교수학습 자원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교육혁신을 지원하고 대학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함으로써 공동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는 충북대학교,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학교, 청주교육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교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밭대학교 등 8개 대학이 참여했다. 출범식에는 각 대학 총장과 교육부 관계자, 운영위원회 및 실무추진위원회 위원, 공동교육혁신센터 연구원 등 약 70여 명이 참석했다.


충청권 국립대학은 공동 교육혁신센터를 통해 앞으로 ▲국립대학 공동발전을 위한 교육정책 수립 ▲교수학습 자원 및 우수 교육혁신 사례 공유 ▲공동 교육혁신센터를 활용한 고등교육 책무성 강화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출범식이 끝난 후에는 충청권 8개 국립대학이 대학별 교육혁신 프로그램, 교육과정 혁신, 대학교육 성과,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제1회 교육혁신 성과포럼도 이어졌다. 충북대는 이길재 교육혁신연구원장이 ‘혁신경영정보시스템(ISIE) 구축 및 운영’에 대해 발표했다.


김수갑 총장은 “국가의 핵심 고등교육 기관으로서 8개의 충청권 국립대학이 힘을 모아 공동 교육혁신센터를 출범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돼 영광이다. 앞으로 각 대학들이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대학교육의 발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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