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연세대학교 고등교육혁신원(연세대 총장 겸 고등교육혁신원장 김용학)은 사회혁신 교육프로그램 홍보를 위해 연세대 대표 커뮤니티 앱 연플을 운영하는 연플(대표 김삼열)과 10월 24일 연세대 스팀슨관 고등교육혁신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대 변화에 맞춰 학생들의 눈높이를 이해하고 트렌드에 공감하는 변화된 홍보 방식이 필요하다는 인식에서 출발했으며, 협약 주요 내용은 ▲연세대 고등교육혁신원 프로그램 및 행사 홍보 ▲대학생 시선에 맞춘 특화된 홍보 컨설팅 ▲상호정보제공 및 정보교류 ▲향후 사회혁신활동에 동문과 재학생의 매칭 연계 등이다.
연플은 2016년 설립된 연세대 대표 커뮤니티 앱으로 연세대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김삼열 대표가 이끄는 팀 연플에서 운영 중이다. 팀 연플은 연세대 커뮤니티 외에도 대학생과 지역사회를 위한 여러 서비스를 기획하고 운영해 2017년 도전 K-스타트업 국방부 팀 수상, 2018년 경기도 슈퍼맨 창조오디션 수상,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지원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고등교육혁신원 남석인 혁신활동센터장은 “연세대가 많은 사회혁신 실험의 장이 되고 있다. 본 업무협약이 학생들의 변화된 눈높이에 다가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동문까지의 연계로 연세대가 더 큰 사회혁신 실험의 장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연플 김삼열 대표는 “연세 창립정신을 바탕으로 ‘따뜻한 사회 혁신가’를 양성하고 있는 고등교육혁신원의 공식 홍보 파트너가 돼 영광”이라고 전하면서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효과적인 홍보방법으로 보다 많은 연세대 학생들이 고등교육혁신원의 다양한 사회혁신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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