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 ‘베트남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개소

이승환 / 2019-10-21 15:58:14
베트남 현장실습·어학연수 통해 글로벌리더 양성
현지 산업동향·기업정보 제공해 기업 진출에도 도움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왼쪽)과 박성규 베트남 디코비나 대표가 21일 한국해양대학교 베트남 글로벌 산학협력센터 현판식을 연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해양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경갑수)은 21일 베트남 호치민 디코비나에 ‘베트남 글로벌 산학협력 센터’를 개소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한국해양대 베트남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는 베트남 주재 기업 디코비나에 학생들을 파견하여 8~15주간 해외현장실습을 실시하고 베트남의 기업 견학과 어학연수 등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베트남 디코비나 박성규 대표는 “한국해양대 베트남 글로벌산학협력센터가 글로벌 현장중심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동남아 지역의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갑수 한국해양대 LINC+사업단장은 “글로벌 인재양성과 실무능력 배양을 위해 해외 현장실습을 적극 추진해 학생들이 진로를 탐색할 때 해외로 진출하는 기회를 줄 것”이라면서 “베트남 진출을 원하는 한국기업에게 산업동향과 기업정보 등을 제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해주는 역할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해양대 이번 베트남센터 설립으로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아세안 국가 7개와 중국, 호주, 스페인, 러시아 등 총 11개의 글로벌 산학협력센터를 두게 됐다.


세계 각국의 센터는 글로벌 마케팅 지원, 글로벌 리더 양성(해외현장실습), 글로벌 엘리트(실무어학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 해양산업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 기능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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