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 해상풍력연구원 주최 '한-영 국제공동 해상풍력 워크숍' 성료

임지연 / 2019-10-16 13:57:13
해상풍력 분야 글로벌 교육․훈련 및 연구교류 본격화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 해상풍력연구원(원장 이장호)은 지난 15일 군산대 산학협력관 2층 중회의실에서 한-영 국제공동 해상풍력 워크숍을 주최했다.


워크숍은 지난 7월 체결된 영국 ORE Catapult사와의 MOU, 9월에 이뤄진 사이먼 스미스(Mr. Simon Smith) 주한 영국대사의 군산대 방문에 이어 진행된 한-영 양국 사이의 공식적인 해상풍력 분야 기술교류 행사다.


ORE Catapult는 영국 내 해상풍력분야 교육 및 훈련을 선도하고 있는 정부출연 연구소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ORE Catapult사의 국제공동 R&D 사례 소개, 유럽의 해상풍력 연구개발 동향, 한국의 해상풍력 지지구조물 기술개발 현황, OPEX 시뮬레이션 기반 해상풍력 O&M 전략수립 등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깊은 토론이 이뤄졌다.


토론에는 군산시를 중심으로 ㈜티에스윈드, ㈜휴먼컴포지트, ㈜에드벡트, ㈜대림C&S, ㈜동방, ㈜도원, ㈜위본스, 대한전기협회 등 다수의 해상풍력 관련 기업들이 참여했다.


군산대 해상풍력연구원은 현재 ORE Catapult사 뿐만 아니라 The Univ. of Hull 등 해상풍력 분야에서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는 영국의 기업, 연구소, 대학교와의 업무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장호 원장은 “국내 기술 인력의 글로벌 역량강화를 위해 글로벌 선진기관들과의 기술 및 인적 교류를 보다 활발하게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며 “대한전기협회와 공동으로 해상풍력유지관리 인력들의 교육과 훈련에 대한 국제협력체계도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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