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대 이은미 교수,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 참가

이승환 / 2019-10-10 14:45:54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삼육대학교 아트앤디자인학과 이은미 교수가 2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리는 ‘제25회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MANIF Seoul International Art Fair)’에 초대작가로 참가한다. 이 교수의 작품은 8일부터 13일까지 2층 B3 부스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교수는 이번 마니프에서 ‘기억의 시간이 머무는 곳’ 주제로 ‘Kairos#1’ ‘Kairos#2’ 등 총 13점을 선보인다.


이 교수는 작가노트에서 “나의 삶에 스쳐 지나간 무수한 ‘크로노스(chronos)’의 시간들 중에서 내 기억과 영혼 속에 새겨진 주요한 ‘카이로스(kairos)’의 시간을 추상화하여 작품에 드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마니프 서울국제아트페어는 미술의 대중화와 국내 미술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1995년 창설돼 올해 25째를 맞았다. 한국, 프랑스, 일본, 중국 등 국내외에서 초대된 123명의 작가가 93개 부스에 각자 개인전을 차린 ‘군집(群集) 개인전’ 형태로 운영된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인정하는 유일한 개인전 아트페어로 알려져 있으며, 한국화, 서양화, 판화, 조각, 공예, 설치, 미디어 등 장르 불문 1400여 점이 출품돼 현대미술의 현주소를 점검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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