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박물관, 신수유물 및 소장유물 기획전 ‘생활 속의 길상吉祥’ 전시 개최

백두산 / 2019-10-01 15:35:08
신수유물과 소장유물을 중심으로 ‘길상무늬’를 사용한 생활용품 전시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송미경)은 신수유물 및 소장유물 기획전 '생활 속의 길상(吉祥)' 전시를 개최했다. (사진: 서울여대 제공)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송미경)은 신수유물 및 소장유물 기획전 '생활 속의 길상(吉祥)' 전시를 개최했다. (사진: 서울여대 제공)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서울여자대학교박물관(관장 송미경)은 신수유물 및 소장유물 기획전 <생활 속의 길상(吉祥)> 전시를 개최했다.


<생활 속의 길상(吉祥)> 전시는 서울여대박물관의 2018년도 신수유물과 소장유물을 중심으로 ‘길상무늬’를 사용한 생활용품이 전시됐다. 대표적인 신수유물로는 수혜·수저집·기러기보·주머니·베개·족두리·화관·탕건·갓이 있으며, 소장유물로는 활옷·비녀·뒤꽂이·노리개·굴레·풍차·떡살·다식판 등 총 54점의 유물이 전시됐다.


‘길상(吉祥)’이란, 『주역』 계사에 나오는 ‘길사유상’을 줄인 말로, 운수가 좋을 징조나 축하할 만한 일을 뜻한다. 길상무늬는 한국 등 아시아 여러 나라의 공통적인 문화로 자리 잡았으며, 행복한 미래를 바라는 사람들의 마음과 소망이 가구, 의복, 침구, 문구, 식기 등 다양한 생활용품에 문자나 동·식물의 모양으로 표현되고 있다.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생활 속에서 함께 숨쉬며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꿈을 그려가는 우리의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서울여대박물관 기획전시실은 서울특별시 노원구 서울여대 50주년기념관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전시는 2020년 2월 2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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