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선-후배 손잡(Job)기' 취업 멘토링 제7기 시행

임지연 / 2019-09-30 11:24:01
취업 노하우 전수, 기업·직무 정보 제공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부산대학교(총장 전호환) 학생처 취업전략과는 현직 동문 선배와 재학생 후배를 연결해 취업을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선배와 손잡(Job)기’ 제7기 활동을 위한 만남의 날 행사를 지난 28일 교내 상남국제회관 2층 효원홀에서 개최했다.


‘선배와 손잡(Job)기’는 현직 선배들로부터 생생한 취업 준비 방법과 선배의 소속 기업 및 직무 정보 등을 전수받는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2016년에 처음 도입돼 2017년부터 매년 2차례씩 운영되고 있다.


지금까지 이 프로그램을 거쳐 간 멘토(324명)와 멘티(937명)는 총 1,261명으로, 올해 7기에도 멘토 50명과 멘티 150명 등 총 200명이 대거 참여한다.


제7기 멘토 50명은 최근 한국수력원자력·삼성전자·대한항공·한국산업은행·SK이노베이션 등에 입사한 부산대 졸업생들로, 1인당 후배 3명을 매칭해 3개월간 활동한다. 특히 멘토 50명 중 9명은 재학 중 멘티로 참여한 뒤 취업에 성공한 경우여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근모 학생처장(사범대 체육교육과 교수)은 “‘선배와 손잡(Job)기’ 프로그램이 시행 4년차에 접어들면서 앞서 도움 받은 멘티가 취업에 성공해 멘토로 돌아오는 선순환 구조가 뚜렷이 나타나고 있다”며 “선배들의 생생한 취업 이야기를 듣고 여러 가지 궁금증을 직접 해결하면서 목표를 세우고 실행하는 실질적인 취업 준비 활동에 큰 도움이 됐던 것으로 분석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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