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가 최근 교육부가 주관하고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사업을 관리하는 매치업(Match業) 사업에 선정됐다.
매치업(Match業) 사업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기업과 교육기관이 함께 만드는 온라인 중심의 산업맞춤형 단기교육 과정이다.
연암대는 매치업(Match業) 사업을 위해 팜한농·LG CNS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선정평가에 참여했다. 최종적으로 총 3억 원(연암대 2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연암대는 2020년 2월까지 4개 핵심직무(△스마트팜 구축 및 운영전문가 △스마트팜 방제 전문가 △스마트팜 영양 전문가 △스마트팜 작물 재배 전문가) 및 16개 세부직무능력 과정으로 구성해 매치업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할 예정이다.
육근열 총장은 “연암대는 국내 유일의 농업 분야 사립전문대로서 농축산 분야에 특화된 대학으로 첨단 스마트 유리온실, 비닐온실, 수직농장 등 스마트 팜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8년 전국 최초로 스마트팜 전공을 개설, 운영해오고 있다. 이번 매치업 사업을 통해서 한국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스마트 팜 전문인력 양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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