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백범 교육부 차관, 대학 학생안전 추경반영사업 현장점검

대학저널 / 2019-08-27 17:21:17
충북대 석면제거,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 등 확인

박백범 교육부 차관이 27일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를 방문해 2019년 추경 예산이 반영된 '충북대 석면제거 및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교육부는 2019년 추경예산에 석면 및 실험실 유해 환경으로부터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석면제거 사업비 110억 원, 실험실 안전환경 기반조성사업비 314억 원을 확보해 국립대 37개교에 지원했다.


이번에 반영된 추경예산은 학생들이 장시간 활동하는 강의실 등 학생이용시설의 석면을 제거하고, 사고위험이 높은 고위험 실험실의 안전환경 개선 등에 사용된다.


박백범 차관은 현장을 점검하면서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경 예산이 편성된 만큼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신속히 집행해 조기에 석면제거 및 실험실 안전환경 조성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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