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대상 '맞춤형 진로캠프' 진행

이승환 / 2019-08-21 15:09:36
‘네비게이터 캠프’… 진로설정에 실질 도움
뇌전문가가 개발한 두뇌학습유형진단 적용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조선대학교(총장직무대리 홍성금)가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소속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진로 설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제공해 호응을 얻고 있다.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은 교육학의 대가이자 뇌과학 전문가인 버니스 맥카시 박사가 개발한 뇌 진단법이다. 뇌가 학습하는 Natural Cycle을 통해 자신의 학습 유형, 유형별 특징 그리고 학습적 강점과 보완점을 배움으로써 완벽한 학습을 위한 성장포인트를 발견할 수 있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19일부터 이틀간 여수 베네치아 호텔에서 39명의 학생들과 ‘네비게이터 캠프’를 진행하며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참여자 개인별로 적용·진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혁신지원사업 특성화학과 지정 학과의 신입생들에게 해당 전공분야의 교육과정 및 졸업 후 진로분야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자기주도적인 대학생활을 설계할 수 있는 로드맵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사회안전망 분야 식품영양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작업치료학과와 스마트이동체 분야 경찰행정학과, 기계시스템미래자동차공학부, 선박해양공학과, 항공우주공학과 학생들이 참가했다.


캠프에서는 또 △특성화학과 교육과정 및 진로분야 소개 △[Self-Leadership] 긍정마인드와 성공의 법칙, 커뮤니케이션 스킬업 △[두뇌학습유형진단] 사고 구조의 이해, 진단 및 분석, 유형별 학습법 및 성장 Point △[대학생활과 진로설계] Vision·Mission·Core Value, Maze & 4F Debrief, Comfort Zone △[대학생활 핵인싸 되는 Tip] 대학생이 꼭 알아야하는 프로그램 소개 등이 진행됐다.


‘네비게이터 캠프’는 8월 26일부터 27일까지 2차, 28일부터 29일 3차가 행사로 이어진다. 조선대 기초교육대학은 개강 후에는 3시간 동안 진행되는 ‘네비게이터 단기워크숍’도 개최할 계획이다. 기초교육대학은 “특성화학과 학생 중 방학 ‘네비게이터 캠프’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네비게이터 단기워크숍’에 참여해 ‘두뇌학습유형진단(4MAT)’을 받아 볼 수 있다”면서 “더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참가신청 등은 조선대 기초교육대학(062-230-6179)로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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