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10주년 행사 진행

신영경 / 2019-07-29 14:12:57

[대학저널 신영경 기자]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는 지난 13일 네오관에서 학과 10주년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고정은 상담심리학과장과 신봉섭 교무처장, 정윤성 미디어개발처장, 노인복지학과 초대 학과장인 사회복지학부 이연호 교수, 상담심리학과 김온양 교수, 상담심리학과 교수진 등 재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고정은 학과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10주년 기념 영상 ▲축사 ▲축하영상 ▲ 백지은 교수의 ‘상담심리학과의 걸어온 길과 미래’ ▲ 공로상 수여 ▲구성원 축하공연 등이 진행됐다.


고 학과장의 축사 이후 자리를 빛내준 내빈들에 대한 소개가 진행됐다.


고 학과장은 “10주년 준비위원단을 꾸려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전상헌 동문회장을 중심으로 10대 학생회, 3대 동문회가 함께 어우러져 본 행사를 준비했다. 우리 학우들이 모든 행사준비를 직접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10주년 기념 리뷰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주년 기념 리뷰 영상은 그동안 진행된 상담심리학과의 발자취와 행사, 특강 등 그 간의 상담심리학과를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신봉섭 교무처장은 “오늘 이 자리는 교수님, 졸업생, 재학생, 학과 선생님들이 이뤄낸 것이다. 다같이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10년 20년을 내다볼 수 있는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인간과 인간을 이어주고 사람의 마음까지 움직이는 것이 바로 상담이다. 강한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디어개발처 정윤성 처장은 “10년동안 유익하고 훌륭한 강의 컨텐츠 제작을 해주신 교수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그동안 변함없이 지켜주신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및 졸업생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상담심리학과 백지은 교수는 ‘상담심리학과의 걸어온 길과 미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다음으로 상담심리학과 김온양 교수와 안규엽 초대동문회장, 한숙휘 동문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축하공연에서는 ▲장원석(17학번), 오성란(18학번) 학생의 상담뉴스를 시작으로 ▲ 최정자(14학번) 졸업생의 축시낭송 ▲ 강석희(12학번) 졸업생의 축하공연, 임정숙(14학번) 졸업생 외 3인의 바이올린 연주 ▲ 마술 공연이 이뤄졌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